2016년 3월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박상춘 신흥건설 대표이사가 모법납세자로 선정되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기획재정부는 모범납세자 293명, 세정협조자 71명, 유공공무원 135명, 우수기관 8개에게 훈장 및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전순표 세스코 대표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최병선 신라공업 대표와 조남성 삼성SDI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습니다. 황석용 파미 대표, 조덕선 사랑방미디어 대표, 조남철 지엠텍 대표, 진정복 NR 지엔씨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변호산 코스탯아이앤씨 대표, 강명훈 한국T.A 대표, 박상춘 신흥건설 대표,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익성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대표, 김동국 행촌의료재단 대표, 정순원 화신볼트산업 대표 등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배우 조인성과 최지우는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관련링크
- 국세청 홈페이지: 제50회 납세자의 날 수상 모범납세자 소개
https://www.nts.go.kr/news/news_05.asp?minfoKey=MINF5320080211205338&type=V&mbsinfoKey=MBS20160302140539203
- 건설경제: 박상춘 신흥건설 대표 모범납세자로 철탑산업훈장 수상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603091541084552068
- 건설타임즈: 박상춘 신흥건설 대표 모범납세자로 철탑산업훈장 수상
http://www.con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16